파이썬 자료형/자료구조-튜플, 리스트

파이썬은 1991년 귀도 반 로섬이 발표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C언어로 구현되어 있다.

이름은 프로그래머가 좋아하는 코미디 프로그램인 'Monty Python's Flying Circus'에서 유래했다.

파이썬은 인터프리터, 객체지향, 동적 타이핑의 특징을 가진 대화형 언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라이브러리(모듈)이 풍부하다.

자료형

a = 1 # 정수형

b = 1.2 # 실수형

c = 3.1E10 # 실수형

d = 0o14 # 8진수

e = 0x20 # 16진수

f = "hello" # 문자열

이스케이프 코드

\n: 줄바꿈

\t: 탭

\': 단일 인용부호'

\": 이중 인용부호"

\r: 캐리지 리턴

\f: 폼 피드

\a: 벨소리

\b: 백스페이스

\000: null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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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구조

파이썬은 튜플, 리스트, 딕셔너리, 셋의 자료구조를 가진다. 그 중 리스트와 딕셔너리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 튜플

- 한 번 생성하면 그 내용을 바꿀 수 없는 자료형이다.

- (   )

- 특징

 1. 적은 공간을 사용한다.

 2. 항목이 손상될 염려가 없다.

 3. 딕셔너리의 key로 사용이 가능하다.

 4. 함수의 인자를 전달할 때 사용한다.

# 숫자만 있는 튜플 생성

# 숫자와 문자가 있는 튜플 생성

# 숫자, 문자, 튜플이 함께 있는 튜플 생성

# t3의 4번째 인자 확인

파이썬의 인덱스는 0부터 시작한다.

# 함수 선언

# 함수 넣은 튜플 생성

• 리스트

- 생성한 뒤에도 내용을 바꿀 수 있는 자료형이다.

- [   ]

# 리스트 생성

# 리스트 원소 값 변경

# 변경된 리스트 확인

# 리스트 생성

슬라이싱(slicing)을 추가로 배워보자.

[시작:끝점:간격]을 이용하여 원하는 값을 추출할 수 있다.

시작부터 끝점-1 까지 간격만큼 이동하여 값을 보여준다.